고민상담

그 오빠가 지금 썸녀가 있거든요? 근데 전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오빠는 20살인데 그 오빠가 지금 썸녀가 있어요,,, 전 고1

근데 전 오빠가 그냥 진짜 좋아해요

오빠도 막 저보고 예쁘다고 하고 주변사람들 한테도 저 예쁘다고 했다면서 친구들이 말해주고 그랬는데요

한번 슬쩍 농담 으로 사귀자 비스무리하게 이야기 햇는데요,,

미성년자랑 성인이니까 아직은 사귀기가 그렇다며 썸녀도 있어서 만나기는 그렇다 하더라구요

요때 대화도 그냥 농담 비스무리 웃으면서 마무리,,,,

그 오빠가 다니는 대학교에 제가 갈 생각인데 성인될때 까지 기다려 달라고 하고 친한사이로 지내거 싶은데요

근데 제가 기다려 달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시간이 흘러서 성인되서 자연스럽게 만나는게 나을까요?

썸녀는 고3이라더구요,,이게 너무 짜증나요,

,난 고1

어떻게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은 아직 고등학생이니까 그냥 그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을 잘 간직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고등학교 졸업 후, 멋진 대학생이 되기를 바랄게요.

    그때에도 아직 그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멋진 모습으로 그 오빠 앞에 나타나면 되는 것이고, 혹여 그때는 마음이 달라졌다면 더 멋지고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공부 열심히 해요, 응원할게요~

  • 말그대로 썸녀니까 사귀는건 아니니까 상관 없겠죠 그런데 문제는 썸이라는건 곧 사귈수도 있다는 거니까요

    사귀게 되면 헤어지기 전까지는 질문자님 한테 기회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귀기 전에 사겨야 된다는건데

    그게 쉽지는 않을 가능성이 좀 있어서요 정말 좋아한다면 성인 되고 그 오빠라는 분이 군대 갔을때 기다려주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 오빠분이 질문자님을 좋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그렇다고 잘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금 글쓴이께서는 고 1 이시군요. 일단 글쓴이께서 미성년자에서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공부 열심히 하셔서 좋은 대학교에 가시면 그 오빠가 또 여자로 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1이신데 20살 썸녀가 있는 오빠를 좋아하고 계시는군요. 오빠가 예쁘다고 이야기해주고 주변에도 칭찬하셨다니 질문자님께 호감이 전혀 없는 것 같지는 않아 더 마음이 쓰이시겠습니다. 농담 삼아 관계를 이야기했을 때 '미성년자와 성인 문제'와 '썸녀 존재'를 이유로 거절당하셨고,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할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시간을 기다릴지 고민하시는 상황이시군요. 썸녀가 고3이라는 사실이 더 신경 쓰이고 짜증나시는 마음도 이해됩니다.

    먼저, 오빠가 질문자님께 예쁘다고 이야기하고 칭찬하는 것은 질문자님의 매력을 인정하는 좋은 신호입니다. 하지만 현재 그 오빠에게 '썸녀'가 있다는 사실과, 질문자님과 오빠 사이에 '미성년자-성인'이라는 현실적인 관계의 제약이 있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오빠가 농담처럼 이야기했을 때 '미성년자라서 그렇다'고 말한 것은 단순히 나이 차이 때문이라기보다, 법적, 사회적으로 성인이 미성년자와의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표현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그 오빠가 최소한 그러한 부분을 인지하고 조심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썸녀'가 있다는 것은 그 오빠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는 중이라는 명확한 상황입니다. 아무리 질문자님께서 오빠를 좋아하더라도, 이미 다른 사람과 관계를 시작하고 있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거나 기다려달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자칫 관계를 방해하거나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성인 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이야기하는 것:

    - 장점: 질문자님의 진심을 표현할 수는 있습니다. 오빠가 질문자님의 마음을 명확히 인지하게 됩니다.

    - 단점:

    - 오빠에게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오빠가 현재 썸녀와 관계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기다려달라'는 말 자체가 받아들여지기 어렵거나 난처한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 만약 오빠가 '기다려주겠다'고 하더라도, 그 약속이 지켜질지는 불확실하며 질문자님 혼자 오랜 시간 마음 졸이며 기다리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그 오빠가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을 만나 관계를 맺을 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되어 자연스럽게 만나는 것:

    - 장점:

    - 오빠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현재 관계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 질문자님 스스로도 오빠에게만 집중하기보다 고등학교 생활에 충실하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 성인이 된 후 자연스럽게 다시 만났을 때, 서로의 상황이 바뀌어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가능성이 열릴 수 있습니다.

    - 단점: 시간이 흐르는 동안 오빠와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멀어지거나, 오빠가 다른 사람과 진지한 관계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상황에서는 오빠에게 '기다려달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는, 우선은 오빠와의 관계를 '친한 동생'으로 유지하면서 시간을 두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현실적이고 질문자님의 마음을 보호하는 데 더 나을 수 있습니다.

    - '친한 동생'으로서 관계 유지: 지금처럼 오빠와 편안하게 연락하고 지내면서, 질문자님의 긍정적인 모습, 밝고 매력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세요. 오빠가 질문자님을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빠의 관계 상황 존중: 현재 오빠에게 썸녀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관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썸녀와의 관계가 정리될 수도 있고, 진지하게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 자신에게 집중: 오빠에게만 모든 마음을 쏟기보다는, 질문자님의 고등학교 생활, 학업, 교우 관계 등에 집중하며 자신을 발전시키세요. 매력적인 사람은 스스로의 삶에 충실할 때 더욱 빛납니다.

    - 성인이 된 후 다시 기회를 엿보기: 시간이 흘러 질문자님이 성인이 되었을 때, 오빠의 관계 상황이 어떻게 변해 있는지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를 만들어 보세요. 그때는 '미성년자-성인'이라는 제약도 사라지고, 오빠의 관계 상황도 달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썸녀가 고3이라는 사실이 짜증나시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그 친구는 오빠와 동갑이거나 나이 차이가 적다는 점에서 오빠 입장에서는 좀 더 현실적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기 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부분 때문에 조급해하거나 불안해하기보다는, 질문자님은 질문자님 나이에 맞는 삶을 살아가면서 오빠와의 관계를 길게 보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당장 관계를 확정짓기보다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미래를 기약하는 것이 질문자님께도, 그리고 오빠에게도 부담을 덜 주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힘들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상황을 지켜보면서 자신을 가꾸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이 잘 정리되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계속 마음 쓰면서 있는 것 보다는 고백 한번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어자피 남자는 군대 갔다 오고, 복학하면 님이랑 비슷하게 대학 다닐 거 같습니다.

    믿져 봐야 본전이니 한번 질러 보시고, 안되면 깔끔하게 잊는 것도 방법 일 거 같습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2년뒤면 질문자님 좋아하는 남자가 바뀔꺼에요 지금 좋아하는 남자보다 멋진 남자를 만날수도 있구요 그런데 지금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니 후회 하더라도 고백 하는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