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요즘 키가 안 크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ㅠ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작년부터 꾸준히 키가 클려고 노력중인데 키가 정말로 크지가 않습니다. 중학교 1학년에서 2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 정말로 키가 거의 안 컸어요... 일단 아버지의 키는 164 어머니도 164 입니다. 사실 저의 현재 키는 167.5와 168 사이로 많이 작은 편입니다. 요즘 정말 안 크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일단 키 크려고 늦어도 10시 반이나 11시에는 취침을 하고 7시와 8시 사이에 꼭 일어납니다. 또한 밥도 영양가 있는 식품들을 많이 챙겨 먹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꼭 하는 스타일 입니다. 방학 때는 너무 학업적인 부분 때문에 운동을 많이 못했지만 방학이 아닌 학교를 갈때는 항상 도보로 20분 정도 걸어가는데도 키가 크질 않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때 1cm 정도 큰 듯한데 175cm를 넘는건 너무 큰 기대일까요? 성실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팔,다리,성기에도 털이 많이 났습니다. 사춘기에 키가 많이 큰다고 하는데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실적으로 말씀드릴께요.
키 아무리 노력하고 방법을 다써봐도 클놈은 크고 안 클놈은 안큽니다.
단순하게 키 생각 너무하지 마시고 잘 먹고 잘 자면 알아서 다 큽니다. 9시에 자세요.
잠자는게 제일 도움됩니다.
제 경우 키가 어떻게 컸었는지 남겨보겠습니다.
저도 중2 초까지 키가 작았습니다. 반에서 키가 작은 순으로 2번째 였습니다. 그래서 키가 크기 위해서 주변 형들을 따라다니며 농구를 배워서 꾸준히 했습니다. 농구가 키 크는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때는 몸을 위로 쭉 뻗는 동작이 많은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도 많이 했습니다. 식사와 더불어 건강보조제 중에 칼슘이랑 비타민을 섭취했습니다. 잠은 9~10시 정도면 자고, 등교시간에 딱 맞춰갈 수 있게 8시에 일어났습니다. 성장기 시기라 효과가 더 좋았는지 중2 시기 동안 키가 많이 커서 기장 여유를 두고 맞췄던 교복을 늘려도 짧아져서 새로 맞췄을 정도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에 170 후반대까지 키가 컸는데 저희 가족들은 키가 작은편이라 저만 키가 180cm 가깝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180에서 멈췄지만 중2 초까지 키를 생각하면 만족합니다.
이 방법이 맞다고 할 수 없지만 적당한 수면이 성장로르몬 분비에 도움이 되고, 영양섭취도 잘 이루어져야 됩니다. 거기에 적당한 신체활동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 귀뚜라미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직 중학교 이학년이라면 키가 클 시간은 무궁무진하게 남아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키가 많이 크는 사람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군대 가서도 키가 컸거든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직 중학교 2학년이면 키가 클 시기가 한참 남았어요. 남자들은 고등학생 졸업하고도 키 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또 군대가서 자세 교정이 되면 키가 더 커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괜히 벌써부터 걱정하고 실망하지 않았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이면 아직 성장기에 있는데 조바심 내기 보다 앞으로 키가 클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지금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정해진 시간에 자고 일어나기 운동하기 등 지속적으로
하는 게 좋을 거 같고 키 안 크면 어떡하지 생각 하는 자체가 스트레스 요인이 되어 안 좋을 수 있으니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키 성장 하기를 기원합니다.
대부분 중학교에 성장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키가 크는경우가 많지만 이것또한 케바케입니다. 사람마다 키가 크는 연령대가 다르고 20대이후에도 성장판이 열려있는 사람도 있기때문에 지금처럼 많이 드시고 꾸준히 운동하신다면 키카 클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키크는 문제는 고민이 안될수 없지요. 저도 딸 아들 2명의 자녀를 둔 엄마로서 친가쪽으로 키가 별로 안 커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서 아이들 어릴때부터 칼슘 단백질 영양제를 초등학교 다닐때까지 꾸준히 먹였어요 좀 더 크니 영양제 맛이 어떠니 하면서 먹지 않더라구요 .~~~
결과는 아들 176 딸 167로 자랐습니다.
큰키는 아니지만 저의 노력의 결과로 알고 있고 아들도 결혼하면서 여친에게 엄마의 영양제사건을(물론 좋은 의도욨지요) 얘기하더라고요. 조카들 다 결혼했는데 둘째 큰 조카는 아직도 미혼입니다.(조카의 키가 165~170 사이인거 같아요.)
하지만 아직 시간이 있으니 칼슘단백질 영양제 챙겨먹으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너무 염려 마시고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에게 다가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성장판이 다 닫쳐지지 않은 상태이십니다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밤11시에서 새벽2시에는 완전 수면상태여야 하며 줄넘기, 농구처럼 성장판이자극 되는 운동이 키크는데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걷기도 좋겠지만 살짝씩 뛰는 모션으로 운동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중3까지 키가 아마 어른키일겁니다. 운동열심히 하시고 잘먹고 우유나 유제품 멸치 등으로 칼슘으로 뼈건강 챙기시고,
잘 쑥쑥 커주세요.
그정도면 제가 중3때 1m67인데, 1m75 넘는거는 노력하기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현재 35살의 키입니다. 1m 67.5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은 키가 작은 편인데 아마
고등학생이나 군대를 갈때 키가 엄청커요. 저희 형도 고등학생때키가187까지 키카 컸구요.그리고 저희 엄마는165입니다.아빠는 175정도 이지만 형은 187까지 커서 물어보니 운동을 열심이 해서 라고 말을했어요. 저도 지금이라도 열심이 운동을 하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기다려봐야 알고,
그리고 성장판 검사를 하셔서 미리
얼마나 클 수 있는지 키를 예측해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더 클 수 있는 법을
병원에서도 알려주신답니다.
확인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안녕하세요 하늘을 나는 딱따구리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중학교 이학년이면 아직까지 키가 클 날이 많이 남아 있겠군요 영양가 좋은 음식을 잘 먹기만해도 기가 많이 클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평균 키가 커졌기 때문에 고등학교 때 키가 훌쩍 많이 클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안녕하십니까.
키때문에 걱정이시군요.
성장은 고등학생 더나가 20초반까지 자랍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지금처럼 패턴 유지하시고 농구같이 뛰는 운동도 성장판을 자극해서 좋다고 합니다
잘 먹 고 잘 자고 술 담배 안하고
운동 열심히하면 키가 클 겁니다
아직 중학교 2학년이니 키클 날이 5년은 남았네요
그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ㅎ
우선 키라는것은 부모님께 물려받는것이 거의 90퍼센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것은꾸준히 운동하면 키가 크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중학교 2학년 남학생이라면 남자는 고등학교3학년때 까지도
크니 걱정하지마시고 꾸준히 운동을병행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운동을 많이 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사실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신체 활동도 중요한듯 해요 성장판을 계속 자극시켜줘야 하니까요. 농구. 줄넘기도 좋구요!
먼저 잘드셔야 해요~그리고 병원가셔서 앞으로 본인 키가 얼마나 클지 먼저 알아보세요그다음 성장판을 키우는 줄넘기 달리기 같은 운동을 하시면 도움이 될것 입니다 ~저도 달리기 해서 한번에 많이 컸습니다.~건강잘챙기세요 ~달리기를 꾸준히 하시면 얼굴이 동안이 됩니다.컴퓨터나 휴대폰 사용으로 변형되거나 안좋은 목.척추등이 좋아지는 운동이 달리기 입니다 ~노폐물도 잘빠져서 피부도 광택이 납니다 ~꼭 해보세요~😍
제가 초등학교때 정말 식사를 안하고 좀 영양? 에 대해 관심도없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초2때 22키로였나정도였었고 키도 작았었어요.
근데 중학교 올라가니깐 1학년때 140으로 크고
2학년때 154? 정도로 크고요
그 후로는 모르겠는데
고딩때는 177.7 찍고
군대갔다오니까 178.5인가 까지
컸습니다.
제 아빠 엄마도 키가 큰편이아니고
작은? 편이라고 생각되는데
저만 이렇게 커요.
학생때는 규칙적인 식사랑
달리기? 같은 운동 병행할때
쑥쑥크는거같네요
규칙적인 생활도 중요하지만
선전적인 요소와 후천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저도 국민학교 때까지 신장이 작았는데 중학교 때 20cm이상 키가 커졌습니다
아버님 키가 164이면 다소 작은편이지만 엄마키 164면 신장이 작은편이 아닙니다
글쓴이의 키는 175cm 내외는 충분히 도달할겁니다
키가 안크면 큰일이죠 요즘 젊은이들 키에 무척 민감한데 아직 중2면 더클수 있어요
약도 좋은것 많이나오고 키가 커지는데 도움되는 운동도 많이 있어요
일단 무조건 일찍자는게 제일좋은거같아요. 영양소있는 음식들많이 드시고 ,잠을 푹자야 잘크는거같아요.
늦으면 20살까지도 클수있으니 너무 낙담마시고 중2에 168이면 작은키는 아닌거같아요. 충분히 더 클수있을거같아요
보통 자녀들이 중학교 시절에 성장판 검사결과 성장판이 닫히는 경우가 비일 비제하므로 너므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병원방문 성장판 진료로 정확한 결과를 받인보세요.
강남 연대 세브란스 성장 클리닉에서 치료하시길 권유드려요. 제 조카는 중2 때(남자) 머리 하나만큼 남들보다 작았어요.
세브란스에서 성장호르몬 치료 꾸준히 받고 현재 대학교3학년, 178입니다.
2년 이상 꾸준한 치료 필요합니다. 비용도 거의 중형 차 한 대 값을 투자했다고 하더라고요.
부모님이 작으시면. 자녀들도 작을 확률이 큽니다
다만. 우유을. 많이먹 고
꾸준히. 운동을하면서. 잘먹으면
키가 클 확률도 있읍니다
중학생2학년이고 168정도 되는군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남자의 성장은 고등학생때부터 진짜 시작이니까요. 걱정하지말고 현재 루틴대로 영양가 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잠도 푹 자고 운동도 열심히 학창시절 보내세요
실제로 키가 멈춘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때 갑자기 크기도 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제대로 된 식습관을 가지고 생활하시면 됩니다.
자기전이나 자고일어나서 스트레칭을 많이 해주세요.
이제 중학교 2학년인데 키가 작아서 고민 이시네요 여러 가지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키는 잘 할 때가 있고 안전할 때가 있으니까 키가 작더라도 어느 순간 갑자기 크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자는 어머니가 키가 크기 때문에 유전인자적으로는 키가 클 것입니다 그래도 키가 걱정되신다면 키 크는 운동을 하십시오 농구나 턱걸이 체조 등은 키 크는데 많이 도움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아직 중학교 2학년이면 15살인데 얼마든지 더 클 수가 있습니다 목표한 대로 175cm 는 클수가 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남학생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요즘 키가 안 크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ㅠ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작년부터 꾸준히 키가 클려고 노력중인데 키가 정말로 크지가 않습니다. 중학교 1학년에서 2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 정말로 키가 거의 안 컸어요... 일단 아버지의 키는 164 어머니도 164 입니다. 사실 저의 현재 키는 167.5와 168 사이로 많이 작은 편입니다. 요즘 정말 안 크는 것 같아서 걱정이 많습니다. 일단 키 크려고 늦어도 10시 반이나 11시에는 취침을 하고 7시와 8시 사이에 꼭 일어납니다. 또한 밥도 영양가 있는 식품들을 많이 챙겨 먹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꼭 하는 스타일 입니다. 방학 때는 너무 학업적인 부분 때문에 운동을 많이 못했지만 방학이 아닌 학교를 갈때는 항상 도보로 20분 정도 걸어가는데도 키가 크질 않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때 1cm 정도 큰 듯한데 175cm를 넘는건 너무 큰 기대일까요? 성실한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팔,다리,성기에도 털이 많이 났습니다. 사춘기에 키가 많이 큰다고 하는데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라고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엄마 키 160에
아빠 키 159입니다
보통 평균보다 작은 편이죠
그래서 저는 작성자님보다 나이가 많은 데요
162입니다
제 사례를 먼저 말씀드리고 그 다음에 방법에 대한 조언 드릴게요
전 키가 크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부모님께 말했더니
처음엔 그냥 운동하라고 하셨다가 나중에는 진지하게
성장호르몬 주사를 얘기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미 2차 성징도 했고
성장판이 닫혔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일말에 희망에 몇백 몇천을 태우기보다
저에게 투자하라고 내가 어른될때까지 그돈을
연금저축계좌에 넣어서 세금 절세하고
수익금을 저한테 지원해달라고 했습니다
이제 말씀드리겠습니다
키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질문 하면 어떨까요?
키가 중요할까요? 능력이 중요할까요?
회사에서 키큰 사람을 뽑을 까요? 일잘하는 사람을 뽑을 까요?
키큰 사람을 뽑을 까요? 학력이 좋은 사람을 뽑을 까요?
당연히 모두 후자일 것입니다
물론 키크고 능력있고 일잘하고 고학력자일 수 있지만
그건 그사람 나름대로 많이 노력한 것이므로 논외로 합니다
아무튼 키도 물론 중요하지만
다른 중요한 것이 많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 나이에는 키가 매우 중요하게 여길 나이이긴 합니다만 언젠가 키는 일상의 불편함만 아니면 괜찮았겠다 하는 순간이 옵니다
예를 들어 175가 됬다고 해봅시다
주면에 180인 애들이 눈에 들어오겠죠
그럼 아 내가 180만 됬어도
내가 180이 되면 아 내가 185만 됬어도
이럴 겁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처럼 내 목표가 되면 더 높은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란 믿음을 버리십시오
여기까지가 원론적 이론적 얘기였구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자면요
일단 자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운동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은 꼭 하신다구요?
진짜 키 크는 애들은 일주일에 6번 7번을 합니다
하루에 줄넘기 최소 3000개 이상씩은 합니다
그정도로 노력 하셔야 합니다
다음은 규칙적인 생활입니다
몸이 규칙적이지 않는데 어떻게 키가 큽니까
규칙적으로 방학에도 예외없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인스턴트 라면 이런 것들 먹지 않고
초콜릿 과자 등도 자제하고 몸에 좋은 음식들만 먹고
이정도 노력은 해야 하는 것입니다
병원을 가봐야 알 긴 하겠지만
아직 2차 성징이 뚜렸하게 나타나지 않았다면
성장판이 완전히 닫히진 않았을 겁니다
그 말은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이죠
워렌 버핏이 한 말중에
change에서 g 하나만 바꾸면
chance가 된다고 했습니다
변화가 곧 기회다 그런 말이죠
작성자님도 변화
나의 변화를 기회삼아
키가 커지게 노력해보십시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한번만 부탁드려요
쓰는데 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