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표적인 금속 3D 프린팅 방식
💡 PBF (Powder Bed Fusion) 방식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방식입니다. 베드에 미세한 금속 분말(가루)을 얇게 깔고, 고출력 레이저나 전자빔을 쏘아 필요한 부분만 녹여 붙이면서 한 층씩 쌓아 올립니다.
SLM (Selective Laser Melting): 레이저로 금속 가루를 완전히 녹여 붙이는 방식 (가장 대중적)
EBM (Electron Beam Melting): 전자빔을 사용하여 진공 상태에서 고온으로 녹이는 방식
💡 DED (Directed Energy Deposition) 방식
금속 분말이나 와이어를 실시간으로 공급하면서, 그 부위에 동시에 레이저를 쏘아 녹여 붙이는 방식입니다. 마치 금속 용접을 하듯 프린팅하며, 기존 부품 위에 새로운 형상을 추가하거나 **손상된 부품을 보수(수리)**할 때 강력한 강점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