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시대 한국 모빌리티 'B학점'이라는데, 우리 기술력 정말 그 정도 수준일까요?

자율주행 시대 한국 모빌리티 'B학점'이라는데, 우리 기술력 정말 그 정도 수준일까요?

업계가 자기 평가에서도 박한 점수를 내놨습니다. 이미 와버린 자율주행 시대, 우리가 늦은 걸까요 평가가 박한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한국 자율주행 기술은 세계 기준으로 중상위권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 제조 기술과 반도체, 통신 인프라는 강점으로 평가됩니다. 다만 미국과 중국에 비해 실도로 주행 데이터와 AI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특히 Tesla와 Waymo는 대규모 데이터와 AI 학습 환경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안전 규제와 시장 규모 한계로 대규모 실증 데이터 확보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편이라 현재의 B학점 평가는 기술 부족보다는 글로벌 경쟁 속도 차이를 반영한 현실적인 평가에 가깝다는 시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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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한국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B학점 평가는 한국 업계가 현실적이고 엄격하게 스스로의 현재 위치를 평가한 결과로 볼수있습니다. 이미 자율주행 시대가 빠르게 도래했지만, 글로벌 경쟁에서 보면 완전 자율주행 기술, 정밀지도, 센서 융합 기술 등에서 일부 선진국 대비 아직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구개발 역량, 인프라 구축, 법규 정비 등이 꾸준히 진행중이고, 일부 분야에서는 세계적 수준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늦었다 기보다는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이 명확한 시점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앞으로 산업계와 정부, 학계가 긴밀히 협력하여 기술 격차를 좁히고 실용적 자율주행 실현을 가속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기술력은 좋지만 관련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관련된 규제와 이를 관리하는 정책과 조직 및 자율 주행 서비스가 낮다고 평가 받기 때문 인듯 합니다.

    한국의 자율 주행 기술 수준은 세계5위권 수준으로 높게 평가 받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