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건프라 조립하는 취미를 가진 아빠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이들과 건담프라모델 조립하고 노는걸 좋아하는데요 워낙 모형완구를 어려서부터 좋아 하기도 했고 지금은 그냥 모으면 아내 눈치가보여서 아이들을 프라모델의 세계에 끌여드려 요새는 여가에 같이 만들고 놀곤 하고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 뭔가 저도 취미생활하면서 좋은아빠노릇도 할수있어 나름 뿌듯도 하고 그런데요.

아내가 자꾸 모라하네요 애만 셋키우는것 (아들이둘이에용)같다고 ㅜㅜ 다른분들이 보기에도 많이 유치해 보이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건프라모델 조립이 나쁜 것도 아니고 아이들에게 건프라모델 조립하는 것은 집중력을 키우는 데 분명히 도움을 줍니다. 대부분 여성들은 건프라모델 조립하는 것을 한심하거나 어린이들이 하는 것으로 해석하기도 하는 데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줍니다. 오히려 아들 두명과 같이 놀아주는 것은 아내에게 휴식 시간을 주는 것으로 가정에 좋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굉장히 건전한 취미이고 아이들과 같이한다는건 최고의 가장같네요~그치만 와이프와도 놀아주셔야죠?와이프와 잠깐이라도 가까운커피숖이나 마트장보기 쇼핑등으로 부인과 함께하는시간도 갖길바랍니다

  • 안녕하세요.저는 나름 건전한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장난감 놀음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관점의 차이죠. 잘 설득하셔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