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 선생님이 감약을 권유하셔서 감약하려는데요 ㅠ
0.25로 전부 처방해주셧고 하루 3번 먹어야합니다
0.4로 3번먹다가 0.25로 줄이면 한알을 덜먹는 정도인데 괜찬을까요? ㅜ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자나팜정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줄여서 복용하라고 했다면 그렇게 복용하셔도 됩니다.
의사가 판단하기에 감약해도 괜찮은 상태로 보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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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자나팜을 고용량으로 먹다보면 의존성이나 내성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조절이 잘 되고있다면 서서히 줄이는게 좋아요.
걱정하지말고 믿고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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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감량된 용량으로 드셔보시고 무언가 변화가 있다면 처방의와 다시 상담하여 용량을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약의 용량을 변경할 때에는 몸의 변화를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용량을 처음 변경할 때는 용량이 확정되었다기보다는 증상을 보고 조절을 하는 과정으로 이해하시고 다음 진료때 상황을 잘 설명해주시면 교수님께서 용량을 조절할지 유지할지 결정할 것입니다.
일단은 처방대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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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현재 상태나 증상, 부작용 등에 대해서 진료를 본 의사의 판단을 따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함량을 줄여서 효과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시는 경우
병원에 전화로 문의하시거나, 다음 진료 시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용량이 반으로 떨어진다고 약효도 꼭 절반으로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약의 경우는 약의 용량에 따라 약효가 비례해서 떨어지는 약도 아닌것으로 판단되기에, 너무 걱정마시고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증상이 호전된 경우에는 주치의의 판단하에 감량을 해도 됩니다. 하지만 감량시 불안감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상의하에 다시 증량하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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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네 혹시나 증상이 있다면 한알을 더 드시면되겠네요. 감약을 하려면 조금씩 해야하는데 적당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