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공위성들의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최근 미국에서 스페이스X에 우리나라 군사위성이 발사 되었는데요. 우리 나라도 많은 위성들을 보유하여 위성 강국의 반열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성 발사에 돈이 많이 들긴한데 위성의 수명이 길수록 이득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우리나라 인공 위성들의 수명은 어떻게 되는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인공위성의 수명은 종류와 목적에 따라 다르게 설계됩니다. 운영방식이나 궤도 등의 환경적인 요인도 수명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통신위성인 아리랑 시리즈는 설계수명이 약 5년이였지만 실제로는 약 13년동안 운영되었으며, 천리안 위성은 10년의 수명으로 쐈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더 운여오디기도하였죠. 군사위성인 아나시스2는 2020년 발사되어 15년동안 사용하게 설계되었으며 과학위성인 나로 위성은 2년의 설계수명에 2013년 발사되었지만 실제로는 더 사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평균적으로 5~15년 사이로 설계되지만 상황에 맞게 더욱 더 오래 사용되기도 하며 수명이 길수록 경제적 효율성이 높아지므로 연장하여 사용하려고 하고 있지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인공위성은 설계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보통 5년에서 15년 정도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운영되는 기간은 설계 수명보다 길거나 짧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