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의 방식이 틀린걸까요? 이제는 자신이 없고 하네요
저는 29살먹도록 연애 1번 그외에는 매번 짝사랑을 하다 실패를 하였는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너무 고맙게도 이렇게 부족한 저한테도 먼저 호감을 표현해주는 사람이 몇몇 있었는데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 생각을해요.그래서 매번 거리를 두고.
그러고 반대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적당히 마음을 주면서 서로 조절을 해야하는데 저는 한명을 좋아하면 그 사람이 전부가 되면서 마음을 다 줘버리는 것 같아요. 오히려 마음이 없었을때는 괜찮다가, 마음이 생기고 나서는 매번 일이 잘 안되는게 조금 제가 생각하기에도 마음이 초조해지고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압박감에 부담을 주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다 잘 안되면 또 한동안 마음이 공허하고 텅빈상태로 슬퍼하고 이게 계속 반복되네요.
저는 인연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그 사람에게 언제나 진심으로 대하고 싶은 마음인데 이런 제가 잘못되었다고 스스로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계속된 실패로 이제는 제가 맞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