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호텔과 모텔이 예전처럼 명확히 법적으로 구분되지는 않고 대부분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으로 분류됩니다. 그래서 일반 숙박업소도 호텔이라는 상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관광진흥법에 따라 관광호텔 등 관광숙박업으로 등록된 곳은 로비, 레스토랑 등 시설과 정식 서비스를 갖춘 경우가 많고 그 외 단기 숙박 위주의 숙소는 관습적으로 모텔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텔과 모텔을 나누는 기준은 과거에는 비교적 명확했지만, 최근에는 경계가 없는 것 같아요. 과거 호텔은 관광객을 위한 숙박업소로서 로비, 레스토랑, 회의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갖춘 곳이고, 반면 모텔은 자동차 여행객을 위한 간단한 숙박 시설로, 규모가 작고 객실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많았어요.
그러나 현재는 법적, 제도적 구분이 완화되어 시설 수준과 서비스 범위에 따라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요즘은 명칭만 봐서는 참 구분하기가 애매하긴 합니다 예전에는 관광진흥법이나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나뉘는게 일반적이었는데 요즘은 일반 숙박업소들도 시설을 잘 갖춰놓고 호텔이라는 간판을 달수있게 바뀌어서 더 그런거같습니다 보통 부대시설이 얼마나 잘 갖춰져있나 하는 서비스 차이로 이해하시는게 속편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