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보존적 치료 증상이 경미하거나 발병 초기에는 약물 치료, 안정, 물리 치료, 통증 치료(경막 외 신경 차단술) 등을 시행합니다.
② 수술적 치료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없고, 신경학적 결손이 뚜렷하거나 악화되는 경우, 통증과 간헐적 파행이 지속적이거나 점차 증가하는 경우, 마미 증후군(심한 신경 압박으로 인해 통증과 함께 마비, 대소변 기능 장애가 나타나는 것)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현미경 또는 내시경을 이용한 신경 감압술, 감압술 후 금속기기술 및 골이식술 등을 시행합니다.
추간판탈출증(디스크)이 있다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을 통해서 증상을 최대한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선은 식이 요법을 통해서 체중을 감량해주게 되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다음으로 코어 근육과 척추기립근을 강화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셔야 하는데, 대표적인 운동으로 필라테스와 피트니스 등이 있습니다. 여의치 않을 경우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플랭크 운동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최대한 근본적인 원인 교정을 하여야 척추 부위의 통증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시술이나 수술적인 치료는 시행하여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으며 재발이 잦기 때문에 최대한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