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서 수경식물 키우는 거 은근히 힐링되고 재밌어요.
물 온도만 너무 급격하게 변하지 않게 하고
햇빛은 너무 직사광 말고 은은하게 들어오는 곳이면 잘 자라요.
대표적으로 부레옥잠, 수련, 마름 같은 애들이 초보자한테 좋아요.
물은 한두 주에 한 번씩만 갈아주면 되고요
너무 자주 갈면 미생물도 같이 없어져서 오히려 안 좋아요..
물비료도 아주 살짝씩만 주고, 벌레만 좀 조심하면 잘 클 거예요
너무 어렵게 생각 말고, 천천히 키워보면 감 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