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블록체인 관련 오픈 소스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체적인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것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됩니다. 들어보면 스타트업의 CEO나 CTO가 자체 개발 능력이 없다면 능력있는 개발자를 팀원으로 구하는 것부터가 문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블록체인을 만들었다고 할 때 접속하는 참여자들의 수가 적다면 보안이 취약해져 해킹을 당할 확률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자체 메인넷이 있을 경우 해당 프로젝트가 거래소에 상장될 때 별도의 지갑 서버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정말 경쟁력 있고 유명한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자체 메인넷을 처음부터 운영하는 것은 모험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통은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을 보유한 채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보다는 일단 다른 플랫폼 코인의 Dapp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사업을 진행하다가 적당한 시기에, 필요한 경우 메인넷을 런칭하는 방법을 많이 쓰게 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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