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는 솔로'라는 프로에서 특집으로 연상연하 커플을 방송하기에 흥미롭게 본 적이 있는데요. 출연자 중의 한분이 사귈 수 나이를 띠동갑 까지 가능하다고 말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15년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하여 재미있게 잘 사시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나라의 정서상 대부분 많이 꺼려하는 것이 현실이지요.
따라다닌다는 연하가 질문자님을 이성으로 느끼고 그러는건지 아님, 단순히 인성이 좋은 직장의 선배를 존경하는 마음에서 그러는건지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자라고 하면 선배로서 잘모르는 후배를 알려주고 챙겨주고 한 것이지 그것을 왜곡하면 안된다고 설명을 하고, 이제는 너가 후배들을 잘 보살펴 주는 선배가 될 수 있다며 조금씩 적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