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가 익는 다는 것은 발효가 되는 것입니다. 즉 미생물의 활동에 의해 일어나는 현상 입니다. 이 미생물은 저온에서는 아무래도 천천히 활동을 하게 되고 상온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장을 담구고 나면 며칠 발효가 되도록 밖에 뒀다가 냉장고로 넣어서 천천히 익도록 합니다.
과거에 장독대를 땅에 묻어 김치를 보관 했던 것은 땅 속이 기온 변화가 적기 때문 입니다.
더울 때는 외부보다 시원하고 추운 겨울에도 땅속에서는 잘 얼지 않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