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안이 너무 심한데 어떻게해야할까요...

1학기때까지만해도 반친구들이랑 잘 지냈는데2학기되면서 6명이었는데 1명이 나락에가서 5명이되었어요 그러면서 2학기때부터 약간 듣는둥 마는둥 그러더라고요 그러다가 요즘은 딴반친구들도 약간 저를 무시하고 약간 소외하는거같더라고요..

중학교 2학년2학기인데 이런게 처음이라 너무 학교,학원가기가 너무 불안해요.. 어떻게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실 거 같습니다. 학창시절에 특히 중학교 사춘기가 겹치기 시작하면서 친구들과의 마찰이 많아지기도 하는데요. 우선 스스로 너무 친구에게 맞추기 보다는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한 일이 처음이라고 하신다면 무언가 친구들과 어긋나는 지점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친구들과 더 자주 소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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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금 전학 간 친구 때문이 아니라 그냥 저를 무시하기 시작한 거면, 먼저 매달리지 말고 티 안 내는 게 나아요. 애들이 불안해하는 거 눈치채면 더 그래요.

    중2 2학기면 이런 거 한 번씩 다 지나가요. 저도 그 또래 때 비슷하게 겪었는데 그때는 끝날 것 같지 않았거든요. 근데 한 학기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풀렸어요. 지금 당장은 그 5명 말고 다른 반 애들이나 학원 친구 쪽으로 눈 돌려보세요, 꼭 걔들이랑 다시 붙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불안이 등교 자체를 막을 정도면 그건 혼자 참지 말고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한테 꼭 말하세요, 이건 저도 조심스러운 부분이라 혼자 판단하지 마시길요.

  • 친구관계 너무 신경 쓰고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야 불안하지 않는데 관계 신경 쓰다보니 그 친구들 안그러는데 혼자 느낄수 있습니다. 나는 잘못한건 없으면 나 자신 믿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가세요 질문자님 친구 관계를 신경 쓴다는 것을 친구들이 알고 있으면 오히려 이용해 먹을수도 있으니 그냥 중간정도 즉 그렇게 친한것도 그렇다고 먼것도 아닌 그정도 관계 유지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내인생은 이세상 가장 중요하니 타인에게 맞추지 말고 나 자신 맞추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