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ㅠ짜증나고 반애들 개실고ㅠ진짜ㅠ̑̈ㅠ̑̈
어제 자리를 바꿨는데 자리를 뽑기로 뽑았는데 스틱으로 골라서 나온 숫자 순서대로 나와서 뽑고
칠판에 원하는 자리 이름적고 들어가는건데
제가 뽑았는데 1번이 나와서 맨뒤자리
적고 들어갔는데 그생님이 너가 1번이야?하고 웃음요 아니그냥 비웃음요.
근데 다른애들도 순서대로 이름적는데
내가 맨뒤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제옆
안적고 다들 친구가 있어서ㅜㅜ
근데 그것도 서러웠는데 저는 친구가 없는건
아니고 배신을 많이 당해 친구가 없는건데ㅠㅠㅠ제가 착했던거죠?
결국 남게된거는 혼자라는게 진짜 속상하고
마지막 남은 여자애가 제옆자리 적게됬는데
걔도 사실 적기 싫었겠죠
근데 적고 난뒤 담임이 걔이름 부르고
반앞에서 둘이 얘기하던데 저 욕하는거
누가봐도 느낄만한거 아닌가요?
사실 걔랑 안좋은 사인데 제가 걔 얼사 도용해서
걔한테 직접 사과는 안하고 담임을 통해
해결됬는데요.저도 사실 걔랑
같이되서 불편하고 싫고요
걔 싫은거 티내진 않아도 나름 티내더라고요
심지어 자리 다음날 바꿨는데
제가 왔을땐 제책상은 버러져 있었어요
저랑 앉기 싫다고 아예 제옆에서
멀어져 앉아있기 싫은거 다티내요
걔가 그냥저가 싫은건지 아니면그일 때문인지는
모르겠고 저 진짜 어떡해야 할지 모르겠고
애들다 짝있고 친구있는데 저혼자
버러지 인데
12.31까지 학교 와아하는데 어떡해요
솔직히 저 이쁘장 하다는 소리
많이 들어봤는데 제얼굴
못생기지 않았고요 애들이 저 부를때도
00이 있어.이러고요ㅠ도용때문에
반애들이 절 싫어하는건 아니고
그전에 배신 당했어요
근데 반에 대부분 시끄럽고 휘뚜루마뚜루
친해서 저같이 소심하고 조용해서
애들이 관심을 안갖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성자님, 마음이 정말 복잡하시겠어요. 현재 상황이 답답하고 서운하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사실 친구 관계는 우리의 감정을 크게 좌우할 수 있는데, 힘든 일이 있는 것 같네요. 먼저, 자신이 착했던 걸 느끼는 것은 중요한 자기 반성의 단계입니다. 중요한 것은 과거의 일로 인해 자책하지 않고, 앞으로의 관계를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생각하는 것이에요. 다른 학생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솔직하고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면, 상황이 조금씩 나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한 경우 선생님께 중재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스스로를 돌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힘내세요, 작성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