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플라스틱 가위 열탕소독하다가 금가고 녹랐어요
제가 가위를 열탕소독하는데 가위날이 플라스틱이 반정도 붙어있는 가위인데 소독하다가 플라스틱 부분이 금이 가고 깨졌어요. 근데 제가 그걸 모르고 사용했거든요 환경호르몬 많이 나왔을까요? 그리고 냄비속에 가위 깨져서 미세플라스틱 쌓여을까요? 냄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버리긴엔 너무 새거인데 사용할때마다 미세플라스틱이 나올까요?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플라스틱 가위가 깨지고 금이 간 건 걱정되지만~ 열탕 소독으로 환경호르몬이 몸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아요!
세척하고 이상이 있으면 교체하는 게 좋아요~~
미세플라스틱이 가위는 물론 냄비까지 전염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소독 및 세척을 잘하셨다면 사라졌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마음한편의 불안감입니다.
질문까지 올리신 작성자분 성향을 보면
여기서 없을거다 실제로 다 사라졌다고 해도
불안해 하실것 같습니다.
아깝다 생각하지마시고 미련없이 버리고
새로 구입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보입니다.
아니요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이미 열탕 소독 하시고 식히는 과정에서 환경호르몬은 위험치보다 아래로 내려가서 몸에 크게 작용할리는 없어보이고요.
냄비도 세제 잘사용해서 설거지 잘해놓으시면 전혀 문제 없답니다.
눌러붙거나 해서 플라스틱등이 남아있지 않다면 괜찮으니 안심하세요.
플라스틱 가위를 열탕 소독하다 금이 가고 깨진 경우, 환경호르몬이 일부 방출될 수 있으나 한 번의 노출로 인한 위험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깨진 플라스틱이 냄비에 남았다면 미세플라스틱 오염이 있을 수 있으므로 냄비를 꼼꼼히 세척하고, 이상이 남아 있다면 건강을 위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 플라스틱 제품은 열탕 소독이 가능한지 꼭 확인 후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