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설된 증권사는 어떤 증권사이고 언제 생겼는가요
우리나라에서 영업하는 증권사들도 매우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에는
증시가 호황이라서 증권사들도 매우 많은 돈을 벌고 있는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설되어 영업한 증권사는 어떤 증권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증권사는 1949년에 설립된 대한증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1994년에 교보생명이 인수하며 교보증권으로 상호가 변경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광복이후 1949년 10월 1일에 설립된 대한증권회사가 최초의 증권사이긴하나 이는 주식의 중개업무를 수행하는 우리가 아는 증권사형태가 아니라 정부 주도로 설립되어 당시 해방이후 귀속재산으로 넘어온 기업들의 주식을 민가에게 매각하는 형태의 일시적인 기관으로 보는게 정확합니다.
이후 1956년 대한증권거래소가 생기며 주식거래가 가능해졌고 이과정에서 생긴 부국증권이 최초의 증권사로 보는게 맞고 이외에도 동양증권 대신증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증권사는 1949년 설립된 대한 증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1956년 증권거래소 개설로 본격적인 증권업이 제도화 되었습니다.
현재의 대형 증권사들은 당시 소규모 중개회사에서 합병과 재편을 거쳐 성장한 사례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설된 증권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한국에서 최초로 개설된 증권사는
교보 증권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한민국의 최초 증권사는 대한증권주식회사로 1949년도에 자금 조달을 위한 정부가 주도하여 설립하였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