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은 원래 부어먹는 음식이였나요?

얼마 전 친구들과 만나 중국집에서 고량주에다 탕수육을 비롯해서 몇가지 음식과 함께 저녁 식사를 했었는데요, 오래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라서 이런저런 시덥잖은 얘기를 하다가 음식에 관한 얘기를 하는데 그중 한명이 탕수육은 사실 부어먹는 음식이라서 부먹파가 근본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들 그 얘기를 듣고 너가 부어먹고 싶으니 그런 소리를 하는게 아니냐고 우스갯소리로 넘겼는데, 문득 이 얘기의 사실여부가 궁금해지더라고요.

탕수육은 원래부터 부어먹는 음식이였다는 말이 사실인지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원래 탕수육 같은 경우에는 아주 옛날에는 부어서 먹는 음식으로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주방장이 부어서 음식을 나왔는데요 바삭한 거를 좋아하는 우리나라가 찍어서 먹는 풍습을 만든 거죠

  • 제가 알고 있기로는 부먹도 찍먹도 아닌 볶먹이 근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달로 인해서 소스를 따로 주게 되었고 이게 찍먹이냐 부먹이냐로 싸우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옛날 중국요리집에 가서 탕수육을 시키면 탕수육을 소스에 볶아서 줬던 걸로 기억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탕수육 자체가 부어서 먹는 음식이었다기보다는 원래 자체를 버무려서 처음부터 나왔던 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옛날에 중국집에서 소스를 따로 준 이후로부터 찍먹이 생겨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