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은 원래 부먹으로 먹는 음식이었다는게 사실인가요?

탕수육은 원래 부먹이 기본이었는데 배달 문화가 발달하면서 탕수육을 바삭하게 먹을 수 있도록 소스를 따로 주면서 찍먹이 나오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궁금해진 점인데 탕수육은 원래 부먹으로 먹는 음식이었다는게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옛날 탕수육을 생각해보면 대부분 소스가 부어서 나왔던 것 같네요. 중국식 탕수육에서도 소스를 부어서 먹기도 하고요. 최근 배달 음식 발달로 인해 찍먹 스타일이 생긴 것 같기도 하네요.

  • 탕수육은 원래 부먹으로 먹는 음식이었다기보다는 볶아서 소스를 입히는 방식이 전통적인 형태에 더 가깝습니다. 중국 산동성의 ‘탕추’ 요리에서 유래된 탕수육은 고기와 소스를 함께 볶아내는 ‘볶먹’ 방식이 일반적이었는데요. 한국에서 배달 문화가 발달하면서 소스를 따로 담아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려는 ‘찍먹’ 방식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탕수육은 원래 부먹이 기본이었습니다.

    탕수육 자체는 중국식 요리에서 유리했고

    원형인 꿔바로우, 탕추리 모두 튀긴 고기를 소스에 부어버려서

    바로 버무려 내는 게 원칙입니다.

    중식에는 소스를 부어 고기에 배이게 해 새콤달콤하고

    육즙과 튀김옷이 조화를 이루는 맛을 중요시합니다.

    튀김옷이 눅눅해져야 양념이 잘 스며들어 정석으로 간주했죠

    그러나 배달문화가 발달하고 한국 특유의 바삭한 튀김 선호로 인해

    배달 중 눅눅해지는 걸 막기 위해

    소스를 따로 담아 찍먹 문화가 대중화된 겁니다.

  • 네, 맞아요. 탕수육은 원래 부먹이 기본이었어요. 부드럽게 소스를 뿌려서 먹는 방식이 전통적이었고, 배달 문화가 발달하면서 바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소스를 따로 주는 찍먹이 생겨났습니다.

  • 윈래 탕수육은 부역이 기본인 음식입니다.

    조리 미숙과 배달 문화로 인해 바삭항이 떨어지고 눅국해지니 소스를 따로 보내면서 찍먹이라는 것이 생겨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