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을 한 사람에게만 돌리기는 어렵지만, 가장 큰 책임은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있다고 봅니다.
감독은 선수 선발, 전술, 경기 운영, 교체 타이밍까지 모두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예선에서 잘 통했던 전술이 본선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면, 상대에 맞게 빠르게 수정하고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야 하는데 그런 변화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는다면 감독이 가장 큰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선수들에게도 책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닌게 ,결정적인 패스 미스나 실수, 움직임 부족, 경기력 저하는 선수들의 몫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선수들의 장점을 살리고 상대에 맞는 전략을 만드는 것은 감독의 역할인 만큼, 전체적인 경기력과 결과에 대한 가장 큰 책임은 현장의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울나라의 통계는 이미 없다고 봅니다...밭을 갈든가 해야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