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적 계산이나 글쓰기, 정해진 자료를 주고 그걸 바탕으로 일을 시키면 굉장히 수준높은 답변을 해주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어떤 주제에 대해서 사실관계를 찾아보라거나 실제 사례를 수집하라는 일을 시켜보니까 엉망이더라구요. 말은 청산유수이고 형식도 퍼펙트한데 그게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크로스체크하려고 인터넷에 직접 검색해보니까 아무리 찾아도 그런 게 없는거에요ㅋㅋ 심지어는 1990년도 기사를 참고해서 답변을 하기도 하더라구요. 프롬프트를 아주 상세하게 입력하면 정확도가 올라갈지 모르겠지만 그 프롬프트 적고 있을 시간에 내가 직접 공신력 있는 인터넷 사이트 서핑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을 시키는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사용자가 얼마나 프롬프트를 잘 입력하는지에도 결과값이 좌우되는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