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히정직한타이거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욱하고 올라올 때 화 참는 방법이 있으신가요저는 노트북이나 가전제품이 가끔 뭔가 작동이 안되거나 렉 걸리면 순간적으로 그렇게 화가 나더라구요ㅠㅠ손으로 탕탕 치기도 하고그런 사소한 걸로 화내는 제 자신이 싫어서 바꿔보려고 하는데다들 화가 치밀 때 순간적으로 어떻게 감정을 컨트롤하시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인간은 타인과의 비교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남들 시선 신경쓰지 말고 너의 갈 길을 가라고들 하잖아요. 인생에 정답은없으니 너무 맞는 말인 건 알겠는데, 극단적인 경우 그 나만의 길이라는 게 너무 보편적이지 않은 길인 경우에도, 아니면 혼자서 너무 뒤쳐지고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도 스스로를 남들과 전혀 비교하지 않는 게 가능한 사람이 있을까요? 남들은 언덕을 내려오고 있는데 나 혼자 언덕을 올라가고 있다면, 교실에서 다들 앉아있는데 나 혼자 일어나있다면 뭔가 마음이 불편할 거잖아요.무인도에서 사는 게 아닌 이상 인간은 소속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사회적 존재라 어느정도는 대중심리에 굴복할 수 밖에 없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인간은 타인과의 비교에서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결혼 전에 상대의 진짜 모습을 다 파악하는 건 불가능하겠죠?보통 결혼 전에 많이 싸워보고 서로의 밑바닥(?)과 갈등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방식을 지켜보라고 하잖아요, 옛날엔 장인이 예비사위가 주사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강제로 술을 엄청 먹이는 경우도 있었구요. (진짜 모습을 확인하려는 목적이었겠죠.)근데 저렇게 치밀하게 서로를 관찰하고 문제 없어서 결혼해도 결혼 후에 상대의 전혀 몰랐던 모습을 발견하게 되기도 한다던데...누군가의 가면 뒤 진짜 모습을 결혼 전에 다 파악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봐야하는 거겠죠?그렇다면 결혼은 어느정도 뽑기이자 운의 영역인걸까요?하긴 나도 죽을 때까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 모를 수도 있으니, 하물며 타인이면 더하겠구나 싶기도 하고..어떻게 생각하세요?결혼 전 상대의 진짜 모습을 알아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결혼 상대와 맞춰가는 것이다 vs 맞는 사람이어야 결혼하는 거다주변에서 해주시는 결혼 관련 조언 중에 상충되는 내용들이 있는데요.진짜 결혼할 사람이면 진짜 결혼까지 물흐르듯 가고,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상황이 도와준다. 9가지가 좋아도 1가지가 걸리면 어차피 그것 때문에 헤어지니 진작에 서로를 놓아주는게 낫다.2.결혼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맞춰가는 것이다. 서로 다르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도 서로 희생하고 배려해야 한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적당히 타협해서 맞춰야 한다.둘 다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말인 것 같은데 뭐가 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세요?
- 생활꿀팁생활Q. 음식 플레이팅 예쁘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요리 열심히 해 놓고 맨날 플레이팅을 망해서 사진도 잘 안나오고 속상해요ㅠㅋㅋ 파스타 같은 것도 그냥 통째로 그릇에 담으면 면들이 자기들끼리 엉키고 건더기도 여기저기 두서없이 있어서 뭔가 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릇 가장자리에 막 묻기도 하고요. 면을 뭔가 가지런히 예쁘게 놓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인스타 감성처럼 (예를 들어 면을 정갈하게 담고 위에 새우나 고기 같은 건더기를 따로 담는다던지) 예쁘게 음식 담는 꿀팁이 있을까요?
- 책·독서취미·여가활동Q. 휴대폰과 노트북에서 동시에 쓸 수 있는 글쓰기 앱 있을까요?매일 1개씩 일기/글을 쓰고 있는데, 지금은 퓨어라이터라는 앱으로 출퇴근길에 주로 쓰고 있습니다. 근데 좀 길게 쓰고 싶거나 폰 자판으로 타이핑하는 게 답답해서 노트북으로 쓰고 싶을 때도 있는데, 그러면 연동이 안되어서 노트북에 쓴 글을 앱에다가 복사 붙여넣기 해야 되더라구요. 폰-노트북 계정으로 연동되는 글쓰기에 최적화된 앱이나 프로그램이 있을까요~?글쓰기가 취미이신 분들 도와주세요ㅎㅎ
- 회사 생활고민상담Q. 공무원 되면 인사발령 날 때마다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녀야 하는거 맞나요?공무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데 저희 조직이 본부가 있고 그 산하에 전국 사무소가 있거든요. 보니까 매년 2번씩 정기인사가 있고, 하루아침에 서울에 근무하시던 분이 부산 사무소로 발령받고 짐싸서 내려가시고 하더라구요? 어디로 발령 희망한다고 1~3지망까지 작성해서 제출하기도 하나보던데 그게 다 반영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본인이 원하지 않는 곳에 갑자기 배치되서 울상되시는 분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곳에 몇 년 이상 근무할 수 없나 보더라고요? 최대 몇 년 지나면 다른 기관으로 또 이동해서 전혀 다른 업무 인수인계 받고 그러더라구요.현재 하고 있는 일이 앞으로 전망이 좋지 않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까 고민 중인데 저 인사이동도 정말 큰 고려사항인 것 같습니다.정말 공무원 되면 정년까지 안정적인 대신 저렇게 계속 이동하면서 새로운 업무 해야하는 건가요? 공무원도 종류가 엄청 많던데 케바케인가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한국어-영어 통번역 전공자가 통번역 직무 외에 환영받는 직무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지금까지 한 직장에 속한 인하우스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는데 AI 영향으로 일이 대폭 줄고 루팡이 되어가고 있습니다ㅠㅜ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잘릴 수 있을 것 같아 통번역 외에 제2의 진로를 모색해야 할 것 같은데, 기존에 통번역 일을 하던 사람 (영어를 잘하는 사람)에게 유리한 직무가 통번역 외에 또 뭐가 있을까요? 해외영업 쪽도 괜찮을 거라던데 제가 슈퍼 I 라 사람들을 계속 상대하는 일은 성향에 잘 안 맞을 것 같습니다ㅠㅜ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세탁수선생활Q. 빨래하고 나니까 옷에 흰색 먼지 같은게 잔뜩 묻었어요빨래하고 나니까 옷에 흰색 먼지 같은 게 붙어있는데 왜 그런걸까요? 다른 옷에 있는 실이 옮겨붙은 걸까요~? 예방법도 알려주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으신가요? 공유해주세요저는 운동하거나 달달한 디저트 먹으면서 영화 보면서 잠시 현실세계에서 벗어났다가 한숨 자고 일어나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근데 뭔가 더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있을까 싶은데, 다들 자신만의 스트레스 타파 방법이 어떻게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