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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등 스위치를 켜면 깜빡깜빡거리다가 뒤늦게 점등됩니다

거실등이 요새 스위치를 켜면 5초 동안 아무 반응이 없다가 천천히 깜빡-깜빡하다가 겨우 불이 켜지는데요.

전구가 완전히 나가기 전 전조증상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고장난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 아마 형광등 수명이 다된듯하나봐요

    고장이라고 말하기는 그러지만

    형광등은 안정기를 통해 전류를 조절하는 구조라안정기 내부 부품이 노후되면 전류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깜빡거림이 생길수 있거든요

    특히 사용 연수가 오래된 집일수록 안정기 수명도 같이 다 된 경우도 있고요

    그리고 형광등 자체 수명이도 있지않겠어요

    양쪽끝을 보시면 검게변화된거 보이시죠

    그 색깔이 찐하게 나오면 자제수명으로

    끝났다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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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형광등을 사용하는 경우>

    형광등 자체의 수명이 다했거나, 형광등에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는 안정기(인버터)가 노후화되어 전압을 한 번에 올려주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해결 방법

    형광등 교체: 우선 형광등 양 끝이 까맣게 변했는지 확인하고 새 형광등으로 바꿔봅니다.

    안정기 교체: 형광등을 새것으로 바꿔도 동일하다면 등기구 내부의 안정기를 교체해야 합니다.

    <LED 등기구를 사용하는 경우>

    LED 등기구 내부에 있는 LED 모듈(기판) 또는 LED 전원 공급 장치(모듈 안정기/컨버터)의 부품(콘덴서 등)이 노후화되어 초기 전압이 올라가는 데 시간이 걸리는 현상입니다.

    해결 방법

    LED 모듈용 컨버터(안정기)만 별도로 구매하여 교체하거나, 등기구 전체를 새 LED 등으로 교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