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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니가지난여름에한일이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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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내복입은게 창피한건가요?

30대 남성입니다

회사 출근 시 환복을 하게되어 탈의실에서 훌러덩 벗곤 하는데요 내복입은날엔 괜히 시선이 느껴지고 창피함도 없지않아 있어서요~ 추우면 당연히 입는건데 말이죠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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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해안돌문어93
      남해안돌문어93

      안녕하세요. 당돌한돌문어917입니다.

      추운 겨울철에 내복을 입었다고 창피한건 아닙니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내복은 예전과 다르기에 크게 내복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본인이 추워서 입는건데 절대 창피한일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벨고로드입니다.

      본인이 내복입은걸 눈치를 보는것같은데.. 겨울철 체온보호를 위해 춥다면 당연히 입어주는게 좋죠

      주위에서는 내복입고다닌다고 말할수있는데 주워서 입었다고 말하세요..절대 이상한것도 랄못한것도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깨끗한뜸부기187입니다. 남에눈 의식하지 마세요. 자신이 추워서 입는 내복인데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거예요. 추우면 입는것이 정상 이예요.

    • 안녕하세요. 매너있는황로165입니다.

      아니요 창피한게 아니에요 저도 겨울내복입어요 날씨가 춥고 겨울이라서 입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바다매195입니다.


      전혀요. 멋부리다가 감기 걸리십니다. 내복 상하의 입어서 전혀 나쁠게 없습니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북극곰입니다.

      아뇨... 저도 내복은 항상 입고 다닙니다

      겨울철에 내복 입는건 창피한일이 아니에요

      추우니 당연히 입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살가운코브라125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늠 감정과 생각이 다릅니다 개인의 샹각애 대부분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거꾸로 흐르는 냇물같이..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내복을 입어서 창피한줄 모르겠던데요

      군대가서도 내복 꼬박꼬박 챙겨 입었고요

      지금도 챙겨 입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