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프로그램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1기부터 봐왔는데 처음에는 엄청 현실적인 외모에 뭔가 사랑이 간절해서 온 사람들만 있는거 같은데

점점 홍보목적이나 인플루언서로 뜨고 싶어서 나오는거

같아서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방송 초기에는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일반인들의 서투르고 진솔한 만남이 주는 날것의 재미가 가장 큰 매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출연이 곧 개인 홍보나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지다 보니 순수한 짝 찾기보다 다른 목적을 가진 분들이 늘어나는 점은 시청자로서 충분히 아쉬울 만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심리적 변화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예능은 드물기에 여전히 많은 이들이 과몰입하며 지켜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작진이 앞으로 출연자 검증에 더 공을 들여서 다시금 예전처럼 진정성 있는 로맨스를 많이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채택 보상으로 3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그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새부턴가 나는 솔로가 아니고 우결이 되어버린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뭐 사람 선정을 그렇게한 제작진의 문제라도 생각되네요

  • 애청자입장에서는 사랑보다는 안정적인 결혼을 위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결혼에 맞는 사람을 찾기 어렵거나 시간이 없는 사람들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5박 6일동안이나 5명에서 7명을 소개해주는거니까 결정사처럼 몇백안쓰고 빠르게 여러명을 알아볼 수 있으니까 더 돈도 안들고 효율적이니까요. 특히 검증된 사람들이 나오니까 믿고 나오는 것 같아요.(검증이 확실한건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 요즘은 자기 PR시대인 것 같습니다. 짝을 만나기 위해서 진짜로 출연하는 사람도 있는 거 같고 아니면 본인의 존재를 알리고 스팩도 알리고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서 나오는 사람도 있는 거 같아요. 나는 솔로 애청자인데 각자 출연하는 목적이 다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짝을 만나기 위해 나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신선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봤는데 요즘은 많이 달라진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 최근 방송되는 나는 솔로는 정말 진실된 사랑을 찾는다기 보다는 방송에 출연해서 본인을 알리고 광고하는 모습으로 비춰집니다. 매번 출연자들이 하는 맨트도 너무 비슷한것 같구요 이제는 현실감을 느끼지 못하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