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비듬이 보이는게 정상인가요?

강아지 심장사상충 증상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털이 푸석해지고 비듬이 생긴다고 하여서 저희 강아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냥은 잘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바라 본다면 털을 들추지 않아도 비듬들이 보였습니다. 귀쪽은 털이 짧아서 그런가 더욱 많이 몇개 더 보였습니다. 심장사상충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냥 원래 그럴수 있나요 실외견입니다. 심장사상충이랑 같이 판별해 봐야 하신다면 호흡수는 어제 기록했을때 1분에 16회, 17회였고 기침은 3일전에 켁켁 기침을 저번에 짖으면서 같이 사는 강아지랑 놀다가 켁켁켁켁 거렸었고 1주하고 3일정도 전에 밤에 짖다가 한번 더 그랬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딱히 컥 컥 컥 컥 그런 기침을 반복하진 않았습니다. 무엇때문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 표면에 보이는 비듬은 심장사상충의 직접적인 증상이라기보다는 실외 환경에 따른 피부 건조함이나 외부 기생충 자극일 가능성이 높으며, 현재 측정한 호흡수와 일시적인 기침 양상만으로는 심장사상충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1분당 16회에서 17회의 휴식 시 호흡수는 정상 범위에 해당하며, 짖거나 놀 때 발생한 간헐적 기침은 단순 목 자극에 의한 일시적 반응일 수 있어 심장사상충 진행 시 나타나는 만성 기침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실외에서 생활하는 환경 특성상 모기 노출로 인한 감염 위험과 외부 기생충에 의한 피부 질환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므로, 정기적인 구충제 투여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혈액 키트 검사를 진행하여 감염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에게 소량의 비듬이 보이는 것은 흔하며 건조한 피부 환절기 목욕 후 보급 부족 피부 유분 균형문제 등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비듬만으로 심장사상충을 의심하기는 어렵고 심장사상충은 주로 기침, 운동저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안정 시 호흡수는 정상 범위에 가깝고 일시적인 기침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실외견이라면 예방 여부 확인과 정기적인 심장사상충 검사는 권장됩니다 .비듬이 늘거나 가려움, 탈모, 냄새가 동반되면 피부 검진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