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결혼하고 자식도 있고 바람 피우거나 불륜 생각 없지만 길 걷거나 회사에서 한번씩 마추치는 예쁜 사람 보면 그 순간만큼은 설레이기도 합니다. 전혀 이상한 감정 절대 아니라 오히려 감정 살아 있다는 증거이며 예쁜 여성이나 잘생긴 남자 보면 본능적으로 기분 좋아지는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사람이 나이 들어도 눈이라는게 있고 마음이 있는데 고운 사람 보면 가슴이 좀 뛸 수도 있는거지 그게 뭐 큰일입니까. 밖에서 딴생각 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보기 좋다 하는 정도면 인생 사는 재미라고 봐도 되는거지요. 본인이 이상한게 아니라 누구나 그럴수있는 부분이니 마음 편히 먹고 사셔도 괜찮습니다. 그런건 자연스러운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