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밥보다 국수를 먹을 때가 있어요. 소면이라서 탄력이 없게 삶아지던데 쫄깃하게 삶는 간단한 방법이 뭔가요?

남편이 국수를 좋아해서 국수를 자주 끓이는 편입니다. 그런데 중면을 사야 하는데 소면이라서 면이 너무 얇아요.

너무 얇다보니 국수가 쫄깃한 맛이 덜한데 소면을 삶을 때 쫄깃하게 삶는 비법이 혹시 있나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면은 얇아서 자칫하면 금방 퍼지기 쉽지만, '온도 차이'와 '전분기 제거' 이 두 가지만 지키면 중면 못지않게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 두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 찬물 마찰 (놀래키기)

    면을 삶을 때 물이 끓어올라 넘치려고 할 때마다 찬물을 반 컵씩 부어주세요. 이 과정을 2~3번 반복하면 됩니다. 끓는 물 속에서 면이 익다가 찬물을 만나 순간적으로 수축하면서 면발이 훨씬 탱탱해집니다.

    * 빨래하듯 빡빡 씻기 (가장 중요)

    삶아진 면을 건져낸 직후, 반드시 얼음물이나 아주 차가운 물에 담가서 손으로 빨래하듯이 빡빡 문질러 씻어야 합니다. 겉에 묻은 미끌미끌한 전분기를 완벽하게 씻어내야 시간이 지나도 잘 불지 않고 쫄깃함이 유지됩니다. 대충 헹구면 금방 뚝뚝 끊어집니다.

    이 두 과정만 거치면 소면이라도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탄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남편분과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모두가다잘알고있는방법이예요. 물을넉넉히끓인뒤면을넣고끓어오르면찬물을한컵부어줍니다. 오래삶지마시고삶은뒤에얼음물에빡빡헹구워주세요.

  • 국수를 끓이시면서 탄력이 좋게

    즉, 쫄깃하게 삶기 위해서는 일단

    끓이시는 시간을 줄이셔야 합니다.

    너무 오래 끓이면 면이 퍼지게 되어서 그렇습니다.

  • 요리의 기본은 기본레시피의 충실하는거예요 제조사가 추천하는 기본레시피가 가장 정답이예요 그분들을 이 상품을 내놓기위해 엄청난 테스트를 해왔기때문이죠!면을 올렸다 놨다해서 공기와접촉시키고 이런말들많지만 지내온결과 별차이없습니다

  • 소면은 면이 얇아 과하게 삶으면 쉽게 퍼지기 때문에 물 양과 삶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물은 넉넉히 끓이고 면을 넣은 뒤 다시 끓어오르면 찬물을 한번 붓고 짧게 더 끓인 후 바로 건져내는 것이 좋습니다. 삶은 뒤에는 찬물에 충분히 헹궈 전문을 제거하고 손으로 비비듯 씻어주면 탄력이 살아납니다. 마지막에 얼음물에 한번더 담그면 소면도 비교적 쫄깃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소면을 삶을 때 쫄깃하게 삶으려면 일단 원래 삶아야 하는 시간보다 30초~1분정도 덜 삶으시면

    면이 쫄깃하게 익고 면을 넣고 물이 끓어오를때 찬물을 넣어서 순간적인 온도차를 만들어주시면

    면이 퍼지지 않고 탱탱하고 쫄깃하게 삶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보통 소면을 삶을때 찬물을 3번정도 넣어요 끓으면 넣고 끓으면 넣고 끓으면 넣고, 이러면 나중에 찬물로 씻으면 꽤 쫄깃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추천드려요

  • 일단 물이 팔팔끓은뒤에 소면을 넣으세요. 그런다음 잘 저어주다가 거품이 올라오면 찬물 약간 부어주시구요. 면이 다 삶아지면 찬물이나 얼음물에 담가 손으로 박박 씻어주세요.

  • 면을 삶을 때 식초를 한두 방울 넣으면 단백질이 응고되어 면발이 훨씬 더 쫄깃해지며 물이 팔팔 끓을 때 면을 넓게 펼쳐 넣어서 서로 붙지 않게 젓가락으로 가볍게 저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면을 넣고 다시 부르르 끓어올라 넘치려고 할 때 찬물을 반컵 정도 넣으면 소면을 쫄깃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 간단한 팁만 알아도 면발이 정말 살아날 수 있어요. 우선, 냄비에 물을 충분히 많이 넣고 팔팔 끓을 때 소면을 펼치듯이 넣은 다음 뭉치지 않게 저어주세요. 면이 끓어 넘치려고 할 때 찬물을 한두 번 부어주면 면발이 더욱 쫄깃해져요. 이렇게 찬물을 부어 온도를 조절하며 익히는 과정을 '깜짝물 주기'라고 하는데, 면의 전분이 굳으면서 탄력이 생기게 해주는 것이죠. 면이 다 익으면 곧바로 건져서 찬물에 박박 문지르듯 헹궈 전분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물기를 탁탁 빼서 사용하시면 훨씬 쫄깃한 소면을 맛볼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