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서류인 도롱뇽은 약 2억 년 전인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쥐라기에, 파충류인 도마뱀은 약 2억 4천만 년 전인 트라이아스기부터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도롱뇽은 약 800여 종, 도마뱀은 7,000여 종 이상이 확인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도롱뇽류가 약 10여 종, 도마뱀류가 6~7종 서식하고 있습니다.
서식지로는 도롱뇽은 습기가 많은 산림 계곡이나 돌 밑, 고인 물 주변 등 음지에 살며, 도마뱀은 햇빛이 잘 드는 풀밭이나 돌담, 산길, 나뭇잎 아래 등입니다. 또한 두 종류 모두 육식성으로 지렁이나 곤충, 거미, 민달팽이 등 작은 소형 동물을 잡아먹고 살아갑니다.
수명은 야생 상태에서 도롱뇽은 보통 10~15년, 도마뱀은 종에 따라 5~15년 정도 살며, 사육 환경에서는 20년 이상 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