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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은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건가요?
축구공은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는건가요?
그냥 가죽에 바람을 넣어 만드는건가요?
아니면 과학적인 기술로 들어가는ㅈ부분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대축구공은 과학의 결정체이지요.
예전엔 그냥 가죽으로만 만들었는데 이제 첨단기술이 들어가서 완전 다르답니다ㅎㅎ
일단 겉면이 특수합성 소재를 쓰는데
이게 비가와도 무게가 늘지않고
공의 궤적에도 영향을 주지 않게 만들어져있어요
그리고 공을 만들 때 오각형이랑 육각형 조각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이어붙이는데
이걸 패널이라고 부른답니다
이 패널들 사이 봉합선도 공기역학적으로 계산해서 만드는데
이게 공이 날아갈 때 회전이나 속도에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공 안쪽에는 특수 고무로 만든 공기주머니가 있는데 이게 탄성이랑
반발력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월드컵 같은 큰 대회 때마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공들이 나오는데
선수들이 더 멋진 슛을 할 수 있게 도와주죠
요즘은 공 안에 센서도 달아서 속도나 회전까지 측정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축구공은 단순히 가죽에 바람을 넣어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원리가 적용된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제품입니다.
전통적인 축구공은 오각형과 육각형 패널 32개를 조합한 형태였디만, 최근에는 패널 수를 줄여서 14개, 8개, 심지어는 4개 페널로 구성된 공도 나와 있습니다.
패널 수를 줄이면 더 공기흐름에 더 정교하게 반응이 가능합니다.
또 공기역학을 고려해서 공 표면에 미세한 돌기를 넣어 바람 저항을 줄이고 정확한 궤적을 만들도록 설계됩니다.
표면은천연가죽을 쓰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폴리우레탄과 합성가죽을 사용하여 방수성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내부에는 공기 주머니가 들어가서 공의 탄성이나 반발력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구요.
그 중간층에 고무, EVA폼, 나닐론 원단 등의 소재를 사용해 충격흡수와 탄력성을 조절합니다.
또 패널 같은 접합방식도 열접합이나 프레스 방식으로 더 정교한 공기역학적 성능을 발휘하도록 하며 부드럽고 매끈한 표묜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