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왜 우리나라 문화도 아닌 조상제사가 널리 퍼지게 되었나요?

원래 고대에 경천제사는 삼국시대부터있었지만 조상제사는 중국의 공자의 유교로 부터 나왔는데요.그래서 그 역사조차 깊지 않고 한국에게 조상제사는 외래문화인 셈인데 한국은 왜 우리나라 문화도 아닌 조상제사가 널리 퍼지게 되었나요?조선의 정책읮 영향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제사의 한자 어원을 보면 하늘에 드리는 것이 제사입니다. 중국 또한 제사를 하늘에 드렸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차츰 처음의 모습을 잊어버리고, 조상들이 조상신이 되어 제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조선시대까지 중국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다보니 조상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이런 제사의 모습도 조만간 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명절에 제사 지내는 집보다 여행을 가는 집이 더 많지 않나요?

    • 안녕하세요. 시뻘건무당벌레33입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중국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아 왔습니다.

      유교문화 역시 그 일부입니다.

      중국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우리나라 문화로 녹아들었다고 볼 수 있죠.

    •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나라의 가부장은 왕입니다. 그래서 왕은 절대 권력을 갖습니다. 그 권력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강화되는데, 가장 초월적인 권위가 바로

      제사에서 나옵니다. 왕이 드리는 제사는 종묘에서 하는 것이지요. 왕은 자신의 권력이 무궁한 조상들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종묘에서 장엄하게 제사를 지내는 겁니다. 역대 왕들에게 지내는 것이니 얼마나 권위가 있었겠습니까? 그러니 어느 누구도 그 권위를

      넘볼 수 없습니다. 같은 것은 집안 제사에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조선조 때에는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의 권위가 가장 강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뒤에 조상령들의 초월적인 권위가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