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주 가는 카페에 여자 사장님이 있는데 항상 친절하고 마음씨도 따뜻한거 같아서 호감이 가고 있습니다.
근데 나이차가 좀 있는거 같아서 많이 망설여지네요. 연애에 소질도 없어서..
어떻게 제 마음을 표현을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