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 대왕이나 의자왕 등은 잔쟁이 발발하면 직접 군대를 데리고 나가 그의 군대와 함께 적과 싸우곤 했는대요, 사극을 보면 언제부턴가 왕은 조정에 나가 지시만 하던데, 왕이 직접 전쟁터로 나가지 않은 것은 언제부터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