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 검사에서 위염과 식도염이 약간 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약물 치료를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다면, 다른 원인을 고려해 보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복부 CT와 같은 추가 검진에서도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나 만성적인 소화기계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은 스트레스, 불안, 또는 장기간의 소화기계 문제에서 기인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에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진단과 치료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식습관 관리 외에도 스트레스 관리나 심리적 요인에 대한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오심 증상이 지속된다는 정보만으로 그 이유가 무엇인지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 및 감별이 가능하지는 않습니다. 소화기 내시경 검사와 복부 CT 등의 정밀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일단은 다행이지만 그로 인하여 구체적인 감별 진단이 어렵긴 하겠습니다. 만성적인 기능성 소화불량 같은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관련하여서는 소화기내과에 다니면서 꾸준히 관리하고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일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