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물 판매 유통 검거 후 이런 식으로 수사 할 가능성이 높나요?
고등학생이 나오는 음란물을 판다고 sns에 판매글을 올려서 경찰이 인지하고 검거 했을 때 영상의 제작경위와 출처를 조사 한다고 하는데 판매한 영상이 다른 음란물 사이트에 이미 올라온 영상을 녹화해서 판매 한것이라면 사이버수사대에서 범인의 휴대폰에서 나온 영상을 ai로 분석해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영상을 판것인지 직접찍은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Ai 기술을 통해 영상을 분석하여 수사 할 가능성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사이버수사대에서는 AI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영상의 출처와 제작경위, 직접 촬영 여부 등을 빠르고 디테일하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아청물 판매 유통 사건에서는 경찰이 영상의 제작 경위와 출처를 철저히 확인하며 피의자의 휴대폰 저장매체 접속 기록 등을 디지털 포렌식으로 조사합니다 영상이 기존에 유통된 것인지 여부는 주로 해시값 비교 메타데이터 파일 특성 분석으로 판별하며 필요 시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도 보조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직접 촬영 여부와 출처를 가리기 위해 이런 방식의 수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요즘은 AI를 수사에도 많이들 활용하는데요.
이는 정확도를 높이고 빠른수사가 가능하며 경찰인력을 최소화 할수 있기에 앞으로 더더욱 사용률이 높아지겠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검증할 수 있습니다.
현재 ai 영상 분석은 관련 범죄 수사에 필수요소로 쓰이고 있으며 대량의 영상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영상 조작 여부와 출저 비교 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관련 방법으로는 저장된 다른 영상 데이터와 비교하여 직접 촬영된 것인지 아닌지 판단별을 하며 딥러닝 기반의 분석과 메타데이터를 추출하여 영상의 진위 여부를 과학적으로 검증합니다.
이는 필요 시 영상을 복원하거나 손상된 영상의 복구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산 판단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