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신주 발행가를 어떻게 정하냐 하면 그냥 회사 마음대로 정하는 건 아니고 일정한 기준이 붙습니다. 증권시장 규정에 따라 최근 일정 기간의 주가 평균을 기준으로 삼고 거기에 할인율을 적용해서 계산하는 식입니다. 그래서 회사가 임의로 아주 낮게 잡거나 높게 잡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할인율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기존 주주들 입장에서는 희석 부담을 크게 느낄 수도 있죠. 유상증자 발표 후 주가가 발행가 근처로 내려가는 건 투자자들이 그 가격을 새 기준점처럼 인식하기 때문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상증자의 가격은 주주총회에서 결정되는 것이며 신주의 발행사항은 주주총회 승인안건사항입니다 이때 신주의 발행가는 완전 재량입니다 왜냐하면 주주가 결정하는것이기 때문에 모든 주주의 권리가 공통적으로 작용하는것이기 때문에 발행가격에 대해서는 재량으로 정해지는 구조로 보시면됩니다
발행가는 이사회 결의와 최근 주가 평균에 일정 할인율을 적용하고 증권 신고서에 공시 합니다. 수요예측, 주관사 협의로 결정되며 과도한 임의 할인은 주주보호, 공정공시 원칙에 저촉됩니다. 공시 뒤 주가가 발행가 근처로 수렴하는 건 희석, 수급 효과 때문이지 재량 때문은 아닙니다.
기업이 유상증자를 발행하려면 관련 규정을 확인하여 진행을 해야 하며, 이는 금액적인 제한이 있으며, 발행예정금액을 정할떄에 단순히 정하는 것이 아닌 최근의 평균주가 와 그 주가의 일정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최종적인 발행예정금액을 공시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발행을 하는 증자의 규모를 어느정도 할 것인지를 결정하지만, 다만 유상증자를 많이 하게 된다면 이는 증자를 하는 것이므로 단순히 호재라고 판단하기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