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끼리 더치페이를 꼭 해야 하나요?
제가 친구 동네에 갔는데, 교통비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카페,밥값 에서 친구가 “더치페이하자”고 해서 솔직히 좀 불편했습니다.저는 친구가 우리 동네에 오면, 멀리서 온 거니까 밥값이라도 사주는 편이에요.그런데 이번에는, 이 친구가 자기 입으로 “우리 동네 멀다”라고 하면서도 더치페이까지 하자고 해서 정이 떨어지고 계산적인 친구같아보였어요 친구끼리 정말 더치페이를 해야 하는 걸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끼리 터치베이 할수도있고 안할수도있고 상황에 따라 다릇시않을까요
많은 가격이라 혼자내기 부담스러운 금액은 더치페이 할것이고
부담안되면 뭐 혼자낼수도있겠는데 정없어 보이지만 더치페이가 깔끔하긴합니다
누가 자주 사네안사네 이상한 소리 나올수있으니깐요
이게 사람들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친구들과 더치페이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친구들 중에 아무나 계산하고
다른 친구가 냈으면 다음에는 그냥 걔가 먼저 내고 이런 식이죠
그런데 멀리있는 동네까지 갔음에도
더치페이를 꺼낸다는 것은 조금 의아합니다
사람들 성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제 눈에는 좋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꼭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쪽이 사주게 되면 불공평하기도 하고 불만이 쌓일 수 있으니 더치페이로 하는 게 좋겠죠. 교통비까지 따지는 건 조금 애매하긴 합니다. 질문자님은 친구가 계산적으로 보였다고 하시지만 어떻게 보면 지금 교통비를 아까워 하시는 질문자님의 모습이 계산적일 수도 있겠죠. 저는 계산적인 건 나쁜 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친구끼리는 그냥 서로 위하는 마음으로 서로 돈을 기꺼이 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나이를 먹으면서 더치페이가 가장좋습니다.더치페이하는순간 어딜가든 서로 부담이 되지않아 만나기 더욱 좋습니다.
친구끼리 더치페이를 하는게 불편하다면 아직 돈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돈은 반드시 공과사를 구분해야하고 자기가사용한 금액만큼만 지불하면 되는 것입니다.
경제관념이 있어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더치페이는 꼭 해야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 지불할 수도 있고 일부만 더 지불할 수도 있고 더치페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말한 경우에는 멀리서 그 한사람을 보러 갔기 때문에 친구분이 사주는 게 좋을 것으로 보이지만, 친구분의 가치관이 그렇지 않거나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서 그렇게 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라도 서운하네요. 좀 더 지내보시고 계속 성향이나 가치관이 맞지 않다면, 그 관계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끼리 더치페이를 하면 서로 불편함 없이 볼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멀리서 와주는 친구에게는 보통 사주는 경우도 많죠. 작성자님이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친구분께서 경제적 상황이 안 좋을 수도 있으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건 개인적인 사람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끼리도 더치페이를 사이라면 더치페이를 하는 것이 맞는데 그게 아니라면 사실 멀리 온 친구를 위해서 사주는 것이 맞죠 다만 질문자님은 친구가 멀리 온다면 질문자님이 사주고 그런다고 하셨으니 서로 가치관이나 성향이 맞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건 더치페리를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지요.
그렇게 불편한 감정이 반복된다면 굳이 가치관이 맞지 않은 관계를 계속 유지할 필요 자체가 없는 겁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끊으시지요.
친구 관계는 경제적 공정성보다는 정서적 배려가 더 중요합니다.
거리와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더치페이만 자기 유리한 쪽으로 고집한다면 상호 존중의 균형은 깨지는 겁니다.
예전에 우리가 젊었을때는 더치 페이 말이 없었던것 같아요 즉 30년전만해도
그랬던것 같은데요 요즘에 젊은 친구들은 더치페이 문화가 확연히 자리잡은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론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아닌 분들도 계시는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는 더치페이가 약간 별로인것 같아요 개인주의 성향이
좀 강한것 같구요 그래서 저는 별로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꼰대같은
기질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하는것 같습니다 친구가 좀더 여유가 있다면 여유있는
친구가 쏘는것도 저는 좋게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더치패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이 말한 상황이라면 멀리온 사람에게 음료나 밥을 사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상대방은 그리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질문자님이 이해를 하던가 아님 거리를 두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친구 관계에서 더치페이는 원칙적으로 공평하지만, 정서적으로는 상황에 따라 배려가 필요합니다.
먼 거리에서 온 친구에게는 작은 환대나 식사 대접이 자연스러운 예의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즉 더치페이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 태도가 서운함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