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가 지금처럼 이익이 나는 상황이 아니었으며 오래전에는 기업인들의 손을 빌렸어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업인 협회장이 오래 재임을 했었죠.
특히 정몽준이 1993년부터 2009년까지, 정몽규가 2013년부터 현재까지 합치면 30년가까이 하고 있죠.
너무 오래 해 먹어서 고인물이 된 거죠.
축구협회는 1928년에 설립됐고 초기에는 정치인들이 은퇴하면 협회장을 맡았었습니다.
1979년 최순영(동아그룹회장)이 협회장이 되면서 기업인들이 주로 맡기 시작했구요. (중간에 축구인 회장도 있었으나 1회 임기정도로 끝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