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미야보미야
실제로 삼성, sk하이닉스 등이 파업하게 되면 큰 손해가 발생하나요?
이번에 엄청난 실적을 올리고 있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서 인센티브 문제로 파업을 실행하려고 하던데
실제로 파업이 되면 어떤 손해가 발생하게 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실제로 삼성, SK 하이닉스 등에서 파업을 하게 되면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 시점에서 잘 진행되고 있던 반도체 공정 등에 문제가 생기면서
삼성전자든 SK 하이닉스든 상당한 금액의 손실이
발생하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적당한 지점에서 타협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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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실제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 같은 기업이 파업하게 된다면 천문학적 수치의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공장은 1초도 멈추치 않는 연속 공정 시스템 인데, 파업으로 인력이 빠져 특정 라인이 멈추게 된다면 공정 중이던 수만 장의 반도체 원판이 오염 되어 전량 폐기해야 하며, 한번 멈춘 라인을 다시 가동하여 정상 수율을 회복하는데의 기회비용만 수천억 원에 달합니다.
또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서버와 스마트폰 생산에 차질이 생기며, 공급이 끊기게 되면 전 세계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며 글로벌 IT 경기에 악영향을 줍니다.
하루만 제대로 멈춰도 수천억 원의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사측과 노조 파업 현실화에는 엄청난 부담이 될거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기업이 파업에 들어가면 생산 차질로 인한 매출 손실과 납기 지연에 따른 고객 신뢰 하락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는 연속 공정 특성상 일부 라인이 멈추면 재가동 과정에서도 추가 비용과 수율 저하가 발생해 손실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영향 규모는 파업 참여 범위와 기간에 따라 달라지며, 핵심 공정 인력이 유지되면 단기 충격에 그치는 경우도 있습니다.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반도체는 24시간 끊어지지 않고 공정이 돌아가야합니다.
1초라도 멈추면 공정에 있는 웨이퍼는 전부 폐기해야하며 장비가 다시 멈췄다가 작동하는데 들어가는 RAMP UP 에 상당한 비용이 소모됩니다.
얼마가 들지 모르겠지만 잠시라도 멈추게 되면 어마어마한 손실을 감당해야하는 상황이 되죠.
또한 이러한 문제로 인해 고객사 납기 차질이라도 발생하면 국가적 차원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며 M/S가 줄거나 다른 경쟁사에게 빼앗길수 있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파업은 단순히 공장이 쉬는 것을 넘어 글로벌 IT 생태계 전체의 마비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공정은 단 1분의 중단만으로도 수천 장의 웨이퍼를 폐기해야 하는 극도의 민감성을 띠고 있어, 실제 가동 중단 시 하루 평균 수천걱 원의 직접 손실이 발생합니다. 무엇보다 엔비디아나 애플 같은 거대 고객사와의 공급 약속을 어기게 됨으로써 쌓아온 신뢰가 무너지고, 경쟁사에 시장 주도권을 내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치명적인 손실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