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전국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본격적으로 개장했거나 개장을 앞두고 있어요.
동해안은 강릉 경포해수욕장이 6월 28일, 속초·강릉 17개 해변은 7월 4일, 동해·삼척은 7월 9일, 고성·양양은 7월 11일에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서해안은 충남 대천해수욕장이 7월 5일, 무창포는 7월 12일, 태안은 7월 5일에 22개 해변이 동시 개장해요.
야간 개장도 여러 곳에서 운영되는데, 강릉 경포와 속초 해수욕장, 제주 협재·이호·월정·삼양 해수욕장,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8월 13~17일) 등이 대표적이에요. 야간에는 조명과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밤바다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고, 불꽃놀이나 버스킹 같은 이벤트도 함께 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