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cpi)는 매달 주식에 영향을 줬었나요?

이번에 자이언트 스탭이라 유독 물가지수에 예민한건지 아니면

원래부터 주식에 영향을 많이 줬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매달마다 cpi 발표할때 주식시장이 출렁거려서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는 가정이 소비하기 위해 구입하는 재화와 용역의 평균 가격을 측정한 지수를 말합니다.

      소비자 관점에서의 상품 및 서비스 가격 변동을 측정하는 것이며 구매 동향 및 인플레이션의 변동을 측정하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CPI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기 보다는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지표로 삼아 금리의 방향을 정하는 금융정책의 관점에서 CPI가 잡히고 있다는 시그널이 금리인상을 하지 않는다(또는 속도조절을 한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CPI가 예상보다 하회함으로서 주식 시장 등에서는 이를 긍정적인 시그널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경우 많은 경제지표중에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경제정책을 사용하는데 가장 기본적은 지표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물가상승률에 따라 재정 및 통화정책이 변경되고 이는 결국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최근 높아진 물가 때문에 금리를 올리고 있어서 올해에는 특히나 물가지표에 예민하게 주식시장이 반응했습니다.

      • 물가와 자산시장이 긴밀한 상호작용을 하는 것은 맞으나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이정도로

        영향을 미치진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보통 CPI 상승률을 실제보다 낮게 예상했다면 CPI가 발표되는 날은 거의 언제나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월13일에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발표됐음에도 급락하던 증시가 특별한 이유 없이 급반등하더니 상승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