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동공격하는 버릇을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회피형 특성상인지 모르겠지만 수동공격을 하며 갈등 회피하는 성향이 굉장히 심한데요.
예로 들어 부모님이랑 갈등을 겪고 있을 때, 저한테 잔소리를 너무 많이 하시면 "아니 제가 잘못했어요~ 잘못 했으니까 그만하세요~" 하면서 갈등을 회피한다든가
그리고 제가 현재를 즐기고 있고 정말 행복하게 산다고 하니까 "그 행복이 영원할거라 생각하니? 네 또래를 보면 잘 사는게 아니라 깨달을 거다" 라고 말하는 오빠가 있었는데
그 전에 제가 먼저 그 사람한테 그 오빠가 싫어하는 장난을 해서 좀 화가 나 있는 상태거든요..
싫어하는 장난 쳐서 화가 나서 그런 말을 하는 건 이해하겠지만
제가 인생을 즐기고 즐거운 일들만 경험하겠다는데 그런 일이 영원할 것 같냐며 제 인생을 평가하는 태도에 화가 좀 나있는 상태라서 "그 일에 대해 미안해요. 뭐 영원한 건 없다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행복에 변수가 생길거라는 생각은 버려야죠. 그런 복잡한 생각은 머리아파요. 그러니 누가 이래라저래라 해도 저는 영원하다고 믿어요^^" 하면서 수동공격했네요
이 두개가 대표적인 경우고 실제로는 더 훨씬 더 많아요.(화났는데 화났다고 하질 않는다든가.. 남이 자꾸 재촉하면 오히려 더 느리게 행동한다든가..) 심지어 어떻게 돌려서 공격할지를 생각중이어서...
이런거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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