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문종이 건강관리제대로 안해서 요절한바람에 어린나이에 단종이 왕이되고 수양대군이 왕이 되게 하는악영향을 줬다는 비판이 있나요?

문종이 건강관리제대로 안해서 요절한바람에 어린나이에 단종이 왕이되고 수양대군이 왕이 되게 하는악영향을 줬다는 비판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하신 비판은 실제 역사학계와 대중 역사 담론에서 실제 존재하는 게 맞는데 정통 사료에서는 문종이 건강관리를 안 해서 문제였다 보다는 왕위 계승이 불안정해졌다는 평가 정도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종은 아버지 세종의 뒤를 이어 즉위했지만 약 2년 만에 사망하고 12세 어린 왕 단정이 왕위에 오르게 됩니다. 당시 어린 왕은 대신들이 권력 장악 했고 왕실 내 다른 왕자들은 권력 경쟁 구도에 있으며 공백 생겼는데 이 와중에 세종의 둘째 아들 수양대군이 권력 장악하고 왕권 찬탈하는 계유정난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당시 문종에 대한 비판은 너무 일찍 죽어 정치적 기반 안정시키지 못했다는 해석이 많았지만 문종은 원래 어릴 때부터 병약 했으며 질병이 많았던 왕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 그런 여론도 있기는 하지만 문종 입장에서 아버지와 어머미 3년상을 동시에 치루면서 급격하게 건강이 안좋아졌죠 문종실록에도 임금이 효성이 지극하여 상중에 예법을 너무 엄격히 지키느라 몸이 수척해지고 병이 깊어졌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