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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기이즈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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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청구가 간편해 진다고 하던데 맞나요?

얼마전 뉴스에서 일정금액 이하는 해당병원에서 자동으로 실비청구를 해주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얼핏 본거 같은데 맞는지 궁금하네요. 실비청구가 은근히 귀찮아서 미루기가 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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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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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유경재 보험전문가입니다.

    딱히 간편해진 점은 없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댓글남겨주시면 세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금 청구는 시간이 지나며 간편해지고 있습니다. 일부 보험사는 통신사와 연결하여 즉시청구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데 아직은 전 보험사로 확대된것은 아닙니다. 모든 병의원이 보험금 청구 전산화에 참여하면 하나의 앱을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든 모든 의료기관에서 쓴 병원비를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할 수 있게 될텐데요, 아직 전체적인 사회적동의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남은 기간은 현재의 시스템으로 보험금을 청구해야하지요. 앞으로 멀지않은 시간에 실현이 되기를 저도 바래봅니다. 그렇게 되면 현재 일부 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인수납기를 설치할 필요도 없을텐데 말이죠.^^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지금도 시행하는 병원이 있습니다.

    이는 병원,보험사에서 시행하는게 아니라

    병원과 보험사 중간에 대리시행사가 있습니다.

    본인은 제3자 개인정보동의를 한뒤에 병원측에서 대리시행사에게

    실손청구를 위한 서류 진단서,진료비세부내역서등을 보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강현수 보험전문가입니다.

    대형병원에서는 이미 제휴된 보험사에 한해서 보험청구가 간단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범위만 넓히면 되는일이니 곧 어디서나 가능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아직 정해진건 없습니다. 몇년째 국회에서 논의중인 내용으로 결정된것이 없어 시행전입니다.

  • 안녕하세요. 양유승 보험전문가입니다.

    예 실비 미신청으로인한 금액이 몇천억규모로 상당히 크기때문에 자동실비청구도입을 해야된다고 얘기가 나왔는데 아직 도입은 안된걸로 알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훈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보험간소화 10년이넘도록 의료계가 반발해왔는데 찬성입장으로 되었는데 심평원을 정보기관으로지정해 의료기관이 의무적으로 자료를 전송할수있도록 하는 강제적인 법에는 찬성할수없다고 못박았는데요 이미 민간기업 전산화가 구축도어있다는게 이유입니다

    아직은 간소화는 의견충돌이 많아서 시일이 더걸릴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음..최근에 그런뉴스는 본 적이 없는데 질문자님께서 보셨다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는 병원에서는 의료행위만 가능한 곳이어서 대리청구자체가 불가능하거든요.

    (병원일도 많아서)

    그래서 해당 뉴스는 가짜뉴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 아직까지는 그렇게 까지 되지는 않고 대학병원 같은 경우는 원무과 근처에 실비청구 키오스크가 있어서 바로 청구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형 보험전문가입니다.

    청구방법 옛날보다 많이 간편 해진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휴대폰으로 회사앱 들어가서 간편청구 가능 복잡한거 빼고

    필요서류 사진전송 끝 담당접수 연락옴

    기타 보험앱 으로도 가능


  •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의료 기록은 민감한 개인정보이기 때문에 본인이나 동의가 없을 경우 이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병원에서 바로 청구하는 부분은 아직 법률 개정전이며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문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아직 확실해진건 아닙니다.

    아직까지도 직접 청구해야합니다.

    요즘은 어플로 청구하는 방법도 있으니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부 보험사들은 대형병원 및 핀테크 업체와 제휴를 맺거나 자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실손보험 간편 청구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은 시기상조로 보여집니다.

    즉 전반적인 시스템화 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것으로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준석 손해사정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현재 대학병원을 포함한 일부 병원에서는 보험금청구서비스를 설치하여 별도의 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 많아졌습니다.

    따라서 진료후 그날 바로 실손의료비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