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아스피린을 정제할 때 재결정 과정의 원리가 무엇인가요?
아스피린을 다이에틸에터로 녹이고 헥세인을 가해서 냉각시킨다는데, 어떤 원리로 재결정을 수행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스피린에 대해 다이에틸에터는 good solvent이고 헥세인은 poor solvent이기 때문에 다이에틸에터로 먼저 녹이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다이에틸에터와 헥세인 둘 다 무극성 용매 아닌가요? 무극성 용매이지만 다이에틸에터의 어떤 특성으로 인해 극성인 아스피린을 잘 용해시키는 것인가요?
또한 헥세인을 가함으로써 아스피린의 용해도가 감소한다고 들었는데, 이미 다이에틸에터에 녹아있는 아스피린의 용해도가 어떻게 감소하는 것인가요? 무극성인 다이에틸에터와 헥세인이 서로 반응하여 아스피린과 반응할 수 있는 다이에틸에터의 양이 감소하는 것인가요? 제 생각이 맞다면 많은 양의 헥세인을 넣으면 용액을 냉각시키지 않아도 아스피린이 석출될 수 있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