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위분들한테 좋은친구 라고 소개하는 경우 사람마다 상황마다 기준이 다른 것 같습니다. 친구가 옆에 있는 경우는 의례적 표현일 수도 있고, 정말 믿을수 있고 내가 힘들때 조언이나 충고를 해주는 진정한 친구를 가릴킬 수도 있습니다. 전 후자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추석명절 되세요~^^
좋은 친구는 그야말로 아무런 이해타산이 얽히지 않아야 관계가 형성됩니다. 예를들어 오랜 친구라도 만나자고 해서 만났지만 밥이나 술값은 누가 계산하는지 의문이 들면 좋은 친구관계가 아니라고 생각되고 만나는 자체가 좋아 내가 내야지 생각이 드는 친구가 진정한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를 절대 무시하지 않고 친구라도 배려하고 이해심이 진정으로 느껴지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만나지 않으면 보고 싶은 감정이 생기면 좋은 친구이고 만나지 않는 상태가 점점 편하다고 생각하면 그저그런 관계의 친구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