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에 음식물이 잘 끼는데 왜그럴까요?
유독 잘 끼는 사람이 있나요?
예전부터 항상 뭐만 먹으면 아이스크림을 먹어도 아이스크림에 체리라던지 뭐 씹히는것만 있으면 치아에 끼어서 그것도 모르고 웃고 대화하고 그러다가 나중에 거울보고 알고 민망한적이 너무 많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랑 식사할때마다 대화하는것도 불편하고 그래서 식사자리를 최대한 피합니다.
식사다하고 화장실가서보면
항상 치아에 뭐가 끼어있더라구요.
이런건 교정을 해야되나요. 치열은 윗니는 고른편인데 깊이가 좀 깊은건지...
지인들보면 밥먹으면서 얘기해도 치아에
뭐 낀거 거의 못봐서 제 치아는 뭐가 문제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