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표절 이라는건 얼마나 똑같아야 표절이라고 할까요?
요즘 유사한 곡들이 너무 많죠
그런데 표절이라고는 하지 않더라고요
표절로 법적 처벌을 받는 경우도 거의 없고요
창작이란건 정말 어려운건데
표절의 기준이 애매모호 한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표절이란 다른사람이 쓴 문학작품이나 음악,학술논문등을 일부 또는 전부 그리고 음악의 2소절이나 4소절을 베끼는것을 의미하는데 특히 음악의경우 듣는사람에 따라 비슷하다고 할수 있고 비슷하지 않다고 할수 있기 때문에 주관적이기 때문에 작곡자가 법원의 도움을 받아야만 표절이 인정이 된다고 합니다. 법원의 판결이 없이는 표절이라고 할수 없다는것이지요 그러면 법원의 판사가 얼마나 음악의 지식이 있어서 판단을 할까요? 매우 애매한 판결을 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보통 표절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법원이나 이런데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모호한 그런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예전에 알기로는 4마디 이상 음이 같거나 하는 경우에는 표절로 인정 된다고 했지만
요즘 같은 경우는 곡흐름 분위기 악기 사용 등등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