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민주주의를 얻어내기 위해 상당히 많은 고초를 겪은 민족이며, 절대 포기하지 않는 민족입니다. 이승만의 부정선거 및 독재에 저항하여 4.19혁명으로 결국 이승만이 하야했고, 박정희가 유신개헌 등으로 종신 독재를 하려하자 부마민주항쟁 등으로 저항했고, 12.12군사쿠데타를 일으킨 전두환을 향해서도 끊임없이 저항하였습니다. 그만큼 우리 국민들에게 있어서 민주주의는 타는 목마름이며 이를 위해 저항을 한 민족입니다.
또한 평화에 대해서도, 상대방에게 물리적인 힘과 강압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듣게 하는 것은 나쁜 것으로, 시위를 하는 우리를 막는 군인이나 경찰 또한 우리의 자식이며 우리 자신이기에 그들을 향해서도 한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있죠. 5.18 민주항쟁 당시 투입되었던 군인들(지휘부 제외),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도 반성하고 사죄했던 여러가지 감정들 까지도 이해하려 했던 국민이죠.
또 다른 한편으로 과거, 현재 강성노조들이 폭력을 이용한 시위를 행하는 것, 국민을 볼모로한 장애인 지하철 시위 등 여러 불법시위들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에 대항하여 더욱 평화롭고, 다른 이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질서정연하게 시위를 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